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타입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네이밍이 다른 타입에 비해 비교적 단순하다. 한칭의 경우 '드라', '드래', '-곤', '-뇽', '-룡', '-용'이, 일칭의 경우 'ドラ', 'ゴン', 'タツ'가, 영칭의 경우 'dra', '-gon'이 들어간 포켓몬이 많다. 상당수의 드래곤 포켓몬은 진화 레벨이 높은 편인데,[* [[파비코리]]와 [[견고라스]], 용의비늘로 통신교환하여 진화하는 [[킹드라]], 진화의돌로 진화하는 알로라 리전 폼 [[나시(포켓몬스터)|나시]], 달콤한사과/새콤한사과/달콤한사과를 사용하여 진화하는 [[애프룡]]과 [[단지래플]]을 제외하면 모두 레벨 40 이상에서 최종진화하고, 이 중에서도 [[삼삼드래]]는 64에 최종진화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.] 이 결과 일부 드래곤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들은 '''[[포켓몬스터/오류|진화 레벨을 무시한 포켓몬을 적어도 한 마리씩 가지고 있다.]]''' [[목호]]의 [[망나뇽]](GSC, HGSS), [[사간]]과 [[아이리스(포켓몬스터)|아이리스]]의 [[액스라이즈]](BW), [[게치스]]와 아이리스(BW2 1차전)의 삼삼드래, [[성한(포켓몬스터)|성한]]의 [[플라이곤]],[* 심지어 [[톱치]]가 비브라바로 진화하는 레벨보다 무려 12나 낮다.] [[은송(포켓몬스터)|은송]]의 [[파비코리]](RSE), [[사나(포켓몬스터)|사나]]의 [[미끄래곤]], [[하우(포켓몬스터)|하우]]의 [[음번]](USUM)이 그 예시. 말 그대로 '''드래곤'''을 모티브로 한 타입이지만, 진짜로 서양의 [[드래곤]]만 한정하기보다는 동양의 용이나, 혹은 [[공룡]]처럼 "단순히 드래곤(용)이라는 이름이 붙은 쪽"까지 폭넓게 이쪽으로 분류된다. 간혹 드래곤과는 무관한데도 이름이나 포지션이 용과 같아서 붙여진 경우가 있다. 플라이곤, 킹드라, 파비코리가 대표적이다. 6세대의 [[견고라스]]나 [[미끄래곤]] 같은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. 진짜 용은 아니고 심지어는 공룡조차 아니더라도 일단 파충류거나 파충류처럼 생기기라도 하면 드래곤 타입으로 인정이 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. 반면에 외모만 드래곤/용에 가까운 [[리자몽]], [[갸라도스]], [[프테라(포켓몬스터)|프테라]]는 매 세대 새로운 드래곤 타입 포켓몬이 나올 때마다 비교당한다. 초창기에는 본 타입에 해당되는 포켓몬의 수가 극단적으로 적었다. 1세대엔 오직 [[망나뇽]] 계열 1종뿐이었고, 2세대엔 여기에 [[킹드라]] 1종만 추가되었다. 그러다가 3세대부터 비로소 수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. 6세대 이후에는 극히 적은 1세대 드래곤 타입을 채우기 위해 외관만 드래곤인 [[리자몽]]은 메가리자몽X로 메가진화하여 불꽃/드래곤 타입이 되며, [[나시(포켓몬스터)|나시]] 알로라 리전 폼도 풀/드래곤 타입을 달고 나온다. 얼음 타입이 약점인 것은 파충류가 추운 기후에 매우 약하다는 것을 반영한 듯 하다. 혹은 공룡이 빙하기에 멸종했다는 통념에서 온 것일 수도 있다. 페어리 타입에 약점인 것은, 서양의 전설 속 드래곤은 대부분이 악을 상징해왔고[* 일부 전설과 성경에서는 아예 [[악마]]와 동일시하는 경우도 잦았다.] 이를 물리치는게 용사와 그를 따르는 요정들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듯 하며 이로 인해 악 타입 또한 같은 이유로 페어리 타입에 약점이다. 9세대에서까지 유일하게 미등장한 드래곤 타입 조합은 벌레/드래곤 타입이다.[* 여담으로, 많은 사람들은 메가진화가 삭제되기 전까지 [[플라이곤]]의 메가진화 시 타입이 벌레/드래곤으로 되기를 원했다.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포켓몬스터/타입/종류, version=2926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